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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던 이승연이 매끈한 민낯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미를 뽐내고 있다.
스토리온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연은 결혼한 여자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촬영에서 세안법을 소개하기 위해 체험에 나서면서 민낯을 자연스레 공개했다.
그녀의 민낯 공개는 뷰티전문가가 출연해 동안세안법의 모든 것을 소개하던 중 방청객의 제안으로 갑작스레 이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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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방청객의 제안에 집게핀으로 앞머리를 넘긴 후 본격적인 동안세안을 진행했고, 그녀의 과감한 모습에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안을 마친 이승연의 얼굴은 원래 있었던 주근깨를 제외하고는 티끌 하나 없이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게 제작진측의 설명.
이승연은 "연예인이다 보니 가끔 관리를 받는 건 사실이지만, 평소 피부관리를 위해 세안에 신경 쓰는 편"이라며 "얼굴에 자극을 덜 주면서 꼼꼼하게 클린징 하는 것만으로도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세안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데뷔 후 이렇게 방송에서 세안하고 민낯으로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며 특별한 경험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이승연은 물론 패널 장영란 역시 민낯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재테크, 교육 등 30~40대 기혼여성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 트렌드 버라이어티쇼로 주부 방청객 100인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매회 펼쳐지는 흥미로운 주제들을 직접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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