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 전달

입력 2011-08-02 09: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폭우 피해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서울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