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최대 연 9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2종을 580억원 규모로 오는 5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와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9개로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됩니다.
대표상품인 `신한금융투자 ELS 311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9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3110호),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보장형(3112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110호`와 `3112호`는 저위험(4등급)으로 `3111호`는 중위험(3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와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9개로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됩니다.
대표상품인 `신한금융투자 ELS 311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9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3110호),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보장형(3112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110호`와 `3112호`는 저위험(4등급)으로 `3111호`는 중위험(3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