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올 상반기 매출액 5,168억원과 영업이익 320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상승, 영업이익은 9.5% 하락, 당기순이익은 80.3% 증가했습니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하반기에는 고강력PE 등 신소재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스판덱스 수요의 회복과 함께 고부가 신소재 사업의 판매 확대 등이 이어질 경우 목표한 경영성과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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