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젊은 3세들 본격 '행보'

입력 2011-08-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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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앵커>

대기업의 젊은 3세들이 속속 경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끌어 가야하는 그들의 행보에 재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한화그룹이 손홍민 선수 소속팀인 함부르크 구단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오늘.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비서실 차장이 유럽에서 자신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P>
<P>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시장인 유럽에서 그룹의 이미지 제고와 앞으로 미래 한화그룹인물이라는 것을 각인 시켰습니다.



올해 한국나이로 29살에 불과하지만 한화그룹 미래를 위해 본격적인 경영에 참여한 것입니다. </P>
<P>



현대중공업 재무팀에 2009년 입사한 정몽준 회장 장남 정기선씨도 최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회사 복귀를 고민 중입니다.



30살에 불과하지만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정기선의 현대중공업 경영 참여는 재계에서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동양그룹도 지난달 35살인 현재현 회장의 장녀 현정담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3세 경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겪인 동양메이저의 부실한 재무구조를 젊은 3세 경영인의

추진력과 참신함으로 돌파해 보겠다는 판단에섭니다.



삼성그룹의 이재용,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등 경영 참여를 통해 이미 자리를 잡은 3세들에 이어



한화 현대중공업 동양그룹의 젊은피들도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통해 그룹내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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