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우수한 연구개발인력과 공정·장비 엔지니어들이 실질적으로 정년을 연장 받는 `정년 후 연장근무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성과가 우수한 R&D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의 사기를 높이고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인재들이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정년인 만58세가 되는 시점에 해당 조직의 인재개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장근무제도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선정된 인력은 3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게 되고 연봉과 직급, 직책 등 정년시 처우와 혜택을 그대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제도 도입으로 우수 인재 유치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성과가 우수한 R&D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의 사기를 높이고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인재들이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정년인 만58세가 되는 시점에 해당 조직의 인재개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장근무제도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선정된 인력은 3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게 되고 연봉과 직급, 직책 등 정년시 처우와 혜택을 그대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제도 도입으로 우수 인재 유치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