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 회원 3천5백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첫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네이트 개인회원인 이모 변호사는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에 SK커뮤니케이션즈를 상대로 3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SK커뮤니에이션즈에 대한 해킹 피해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만큼 법적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트 개인회원인 이모 변호사는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에 SK커뮤니케이션즈를 상대로 3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SK커뮤니에이션즈에 대한 해킹 피해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만큼 법적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