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후원하는 제 1회 ETF실전대회 2회차 시상식이 오늘 개최됐습니다.
2회차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렸으며 2천8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예탁자산 기준으로 3개 리그로 대회는 진행됐으며 5000리그에서는 23.3%의 수익률을 기록한 한봉호 씨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00리그에서는 44.2%의 수익률을 보인 김용채 씨가, 300리그에서는 20.6% 수익을 거둔 김아름 씨가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대회는 오는 10월28일 까지 열리며 3회차 부터는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이 추가로 참여해 6개 증권사가 연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2회차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렸으며 2천8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예탁자산 기준으로 3개 리그로 대회는 진행됐으며 5000리그에서는 23.3%의 수익률을 기록한 한봉호 씨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00리그에서는 44.2%의 수익률을 보인 김용채 씨가, 300리그에서는 20.6% 수익을 거둔 김아름 씨가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대회는 오는 10월28일 까지 열리며 3회차 부터는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이 추가로 참여해 6개 증권사가 연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