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선박 A/S를 실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모바일 전용 A/S 시스템인 `엠패스(m-PASS)`(mpass.HHIshipAS.com)를 개발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엠패스는 현대중공업이 2001년 8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A/S 전용 웹사이트인 이패스(e-PASS)를 스마트폰에 맞게 최적화한 시스템으로, 고객인 선주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해 선박에 설치된 각종 장비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손쉽게 등록하거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운항일정과 기술정보 등 선박과 장비 관련 정보를 비롯해 기자재 업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A/S 직원들과도 실시간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모바일 전용 A/S 시스템인 `엠패스(m-PASS)`(mpass.HHIshipAS.com)를 개발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엠패스는 현대중공업이 2001년 8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A/S 전용 웹사이트인 이패스(e-PASS)를 스마트폰에 맞게 최적화한 시스템으로, 고객인 선주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해 선박에 설치된 각종 장비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손쉽게 등록하거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운항일정과 기술정보 등 선박과 장비 관련 정보를 비롯해 기자재 업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A/S 직원들과도 실시간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