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라북도와 `맞춤형 서민금융상담`행사를 개최합니다.
전북은행을 포함한 12개 유관기관이 창구를 개설하고 금융전문가들이 개인별 금융애로와 의문사항을 상담해주는 형식입니다.
지난 7월 신용회복위원회에 이어 8월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최하며 서민 재테크 방법 등 다양한 강연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실시합니다.
전북은행을 포함한 12개 유관기관이 창구를 개설하고 금융전문가들이 개인별 금융애로와 의문사항을 상담해주는 형식입니다.
지난 7월 신용회복위원회에 이어 8월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최하며 서민 재테크 방법 등 다양한 강연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