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오는 9월 24일 올림픽공원에서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을 통해 고국 팬을 찾는 조수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올해 국제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해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9월 24일(토) 오후 7시에 열립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끌고, ‘차세대 파바로티’로 불리는 테너 조셉 칼레야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조수미와 호흡을 맞춥니다.
또, 한국의 ‘클래식 아이돌’로 손꼽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가족석(4인) 10만원, 피크닉석 1만원입니다.
이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을 통해 고국 팬을 찾는 조수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올해 국제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해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9월 24일(토) 오후 7시에 열립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끌고, ‘차세대 파바로티’로 불리는 테너 조셉 칼레야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조수미와 호흡을 맞춥니다.
또, 한국의 ‘클래식 아이돌’로 손꼽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가족석(4인) 10만원, 피크닉석 1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