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행복학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터넷과 게임의 지난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상담, 대안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1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 지역 청소년 40여명, 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멘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인터넷 이용 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대안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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