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대표 하대중)이 2분기 매출 3천225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199.2% 늘어났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방송부분은 광고 성수기 진입과 광고단가상승, 자체제작 콘텐츠 판매 증가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게임부문 매출은 `마구마구`등 퍼블리싱게임의 매출증가와 신규게임런칭에 힘입어 672억원,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고,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영화부문도 `써니`, `쿵푸팬더2` 흥행으로 전년동기대비 79.9% 신장하며 2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시켰습니다.
음악·공연부문 매출도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등 장기공연이 흥행호조를 보이며 전년동기 대비 23.8% 증가했습니다.
방송부분은 광고 성수기 진입과 광고단가상승, 자체제작 콘텐츠 판매 증가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게임부문 매출은 `마구마구`등 퍼블리싱게임의 매출증가와 신규게임런칭에 힘입어 672억원,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고,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영화부문도 `써니`, `쿵푸팬더2` 흥행으로 전년동기대비 79.9% 신장하며 2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시켰습니다.
음악·공연부문 매출도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등 장기공연이 흥행호조를 보이며 전년동기 대비 23.8%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