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02.11달러

입력 2011-08-12 07: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08달러(2.07%) 오른 102.11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따라 석유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3.54달러(3.12%) 오른 116.96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97달러(1.62%) 상승한 122.84달러에, 등유도 2.10달러(1.74%) 뛴 122.35달러에 거래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