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제조사 팅크웨어(대표이사 김진범)이 2분기 매출 491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6%,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또 팅크웨어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0.2%늘어난 29억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팅크웨어는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국내 누적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하는 한편 한편 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비중이 지난해보다 6%P 증가한 56%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6%,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또 팅크웨어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0.2%늘어난 29억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팅크웨어는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국내 누적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하는 한편 한편 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비중이 지난해보다 6%P 증가한 56%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