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골프, '2011 대한민국 장타대회' 개최

(주)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가 비거리에 자신있는 전국 프로-아마추어 골퍼들의 잔치가 될 `2011 대한민국 장타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8월 27일 아시아드 골프 아카데미(부산)에서 첫 예선을 시작으로 2차 9월 3일 태조산 레져타운(충청), 3차 9월 17일 한듬 레포츠(전라), 4차 남부 골프연습장(용인)까지 총 4회에 걸쳐 60명의 지역별 최강자들이 선발되고, 10월 17일 한솔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최종 본·결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장타자가 가려지는 방식 입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장타 기록 보유자인 공평안, 일본 드라콘 대회 입상자 공정안을 비롯해 2010 Re-Max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참가자 김태형 등이 출전하는데, 최고 장타자 2명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300만원의 상금 외에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1 Re-Max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출전권 부여와 경비 일체 지원됩니다.

주최사인 (주)오리엔트골프는 일본 명품 야마하 골프 클럽을 비롯한 시모어퍼터, 나이키 골프, 윌리엄스골프 등 글로벌 골프 스포츠 브랜드의 수입과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골프용품 종합 판매업체 입니다.

`2011 대한민국 장타대회`는 공인반발계수(0.830)와 클럽길이 50인치 이하의 클럽을 가진 프로와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www.korealdc.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