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가 한반도 분단과 비무장지대(DMZ)를 소재로 제작한 첫 기능성 게임 `나누별 이야기`를 국내에 정식 서비스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국내 첫 산학민관 협력작 `나누별 이야기`는 JCE가 제작한 웹기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나누별 이야기`는 두개의 나라로 분리된 가상의 행성 `나누별`에 불시착하며 이별하게 된 외계인 연인 `파치와 푸치`의 이야기를 통해 60년이 넘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총 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동화풍의 일러스트로 풀어냈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헤어진 연인을 찾기 위해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과 주변을 관찰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국내 첫 산학민관 협력작 `나누별 이야기`는 JCE가 제작한 웹기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나누별 이야기`는 두개의 나라로 분리된 가상의 행성 `나누별`에 불시착하며 이별하게 된 외계인 연인 `파치와 푸치`의 이야기를 통해 60년이 넘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총 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동화풍의 일러스트로 풀어냈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헤어진 연인을 찾기 위해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과 주변을 관찰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