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047820)은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코스닥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결과 심사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록뱀미디어는 오늘(19일)부터 거래가 재개됐습니다.
초록뱀 미디어는 분기 매출액이 3억원에 미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되는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의 검토 결과 2분기 매출 부족이 드라마 제작 사업의 특성 상 일시적으로 발생한 상황이고,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하반기 예정 매출액이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록뱀미디어는 오늘(19일)부터 거래가 재개됐습니다.
초록뱀 미디어는 분기 매출액이 3억원에 미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되는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의 검토 결과 2분기 매출 부족이 드라마 제작 사업의 특성 상 일시적으로 발생한 상황이고,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하반기 예정 매출액이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