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은행, 하반기 1100명 채용

입력 2011-08-22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7개 주요 시중은행이 하반기에 모두 1100여명의 정규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산업은행은 1997년 이후 중단한 고졸 채용을 15년 만에 재개하며 수도권대 출신, 지방대 출신, 고교 졸업자를 각각 50명씩, 총 150명을 뽑습니다.

기업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특성화고 출신을 40명 더 뽑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따로 대졸 정규직 사원을 230명 뽑기로 했으며, 그중 지방대 출신과 공공기관 청년인턴 수료자를 각각 20%씩 채용합니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외환은행은 오는 10월 채용 공고를 낼 때 학력·전공과 관계 없이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고졸자들에게도 채용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하반기에 100명을 뽑을 계획인 국민은행은 그중 20명을 공인회계사로만 선발합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에 약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하나은행도 200여명을 새로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