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가 올해 캐나다 승용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 1위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북미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반떼(현지 판매명 엘란트라)는 올 들어 7월까지 캐나다 시장에서 총 2만9천51대가 팔려 혼다 씨빅(2만9천974대)에 이어 승용 판매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특히 5월 부터 석달 연속 씨빅 판매를 앞서고 있어 이같은 판매 추이를 이어간다면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지난해 혼다 씨빅(5만7천501대), 마쯔다3(4만7천740대), 도요타 코롤라(3만8천680대)에 이어 현지 승용 판매 4위를 기록했습니다.
북미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반떼(현지 판매명 엘란트라)는 올 들어 7월까지 캐나다 시장에서 총 2만9천51대가 팔려 혼다 씨빅(2만9천974대)에 이어 승용 판매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특히 5월 부터 석달 연속 씨빅 판매를 앞서고 있어 이같은 판매 추이를 이어간다면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지난해 혼다 씨빅(5만7천501대), 마쯔다3(4만7천740대), 도요타 코롤라(3만8천680대)에 이어 현지 승용 판매 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