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25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으로서 프로야구선수 전원을 모델로 하여 최근 먹는 샘물 ‘투혼수’를 출시한데 이어 자사의 명품영양제 ‘이라쎈’도 프로야구선수들을 모델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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