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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라가 다음달 3집 활동에 앞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까지 나선 것이다.
10개월만에 국내 활동에 나서는 카라는 국내 활동 기간동안 유튜브와 손잡고 카라 채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소속사는 가수가 활동과 병행해 유투브 채널로 팬과 쌍방향 소통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고 밝힌 상황.
카라 채널은 카라의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user/DSPKara)을 통해 생방송 3회(9월7일부터 주 1회)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멤버들이 촬영한 각종 셀카 영상, 활동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등을 공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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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튜디오에 팬들을 초청하고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멤버들과 소통하는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는 음원 공개, 쇼케이스, 첫방 등 활동의 주요 순간들의 멤버들 모습도 전달된다.
카라 채널은 26일 첫 출발로 카라의 유튜브 채널에 설문 게시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설문 중 베스트로 선정된 질문은 유튜브 방송에서 카라 멤버들에게 직접 답을 듣게 된다.
유튜브를 통해 운영돼 해외팬들의 참여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카라 채널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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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국내 활동에 나서는 카라는 국내 활동 기간동안 유튜브와 손잡고 카라 채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소속사는 가수가 활동과 병행해 유투브 채널로 팬과 쌍방향 소통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고 밝힌 상황.
카라 채널은 카라의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user/DSPKara)을 통해 생방송 3회(9월7일부터 주 1회)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멤버들이 촬영한 각종 셀카 영상, 활동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등을 공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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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튜디오에 팬들을 초청하고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멤버들과 소통하는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는 음원 공개, 쇼케이스, 첫방 등 활동의 주요 순간들의 멤버들 모습도 전달된다.
카라 채널은 26일 첫 출발로 카라의 유튜브 채널에 설문 게시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설문 중 베스트로 선정된 질문은 유튜브 방송에서 카라 멤버들에게 직접 답을 듣게 된다.
유튜브를 통해 운영돼 해외팬들의 참여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카라 채널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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