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비타민] "아빠가 찍어줄께", 셀프 사진관

사람들은 누구나 특별한 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특별하게 남기기를 원한다.
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사진`.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추억 아이템이다.
디지털 카메라 보급 확대와 휴대전화의 일상화로 너나 없이 사진 찍는 시대. 이를 반영하듯 등장한 셀프 사진관이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셀프 사진관은 `아기 돌 사진` 등 특별한 사진을 부모가 자신의 취향대로 직접 촬영하고 사진과 앨범을 남기는 것.
부모들은 아기의 특별한 사진을 남기는 동시에 아기와 교류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추억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셀프 사진관에 관심이 많다

셀프 사진관의 창업 성공 포인트를 짚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갤러리 솜> 02-337-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