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대표 윤순광)이 국내 대형 종합상사와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성엘에스티와 에쓰오일의 조인트 벤처인 한국실리콘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6천억원(약 5.7억달러)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고객은 물품대금의 일부를 선급금으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실리콘은 장기적인 대량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오성엘에스티와 에쓰오일의 조인트 벤처인 한국실리콘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6천억원(약 5.7억달러)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고객은 물품대금의 일부를 선급금으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실리콘은 장기적인 대량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