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실적ㆍ재무구조 갈수록 악화

입력 2011-08-28 14: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들어 원료 가격이 치솟은 반면 전기·가스 요금은 동결되거나 소폭 오르는 데 그쳐 에너지 공기업들의 경영실적과 재무구조가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의 2분기 매출액은 9조1천161억 원으로 10.6% 늘었지만, 8천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 폭이 81.1% 확대됐습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이 19조9천158억 원으로 50.5% 증가했지만 1조3천42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