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대표이사 강용구)가 KMI를 비롯한 제4이동통신사의 향후 증자때 지분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사에 핵심장비 공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증자참여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는 무선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핵심장비 IMS를 KMI를 비롯한 제4이동통신 준비 사업자들로 공급을 위해 내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KMI 뿐 아니라 앞으로 제4이동통신 희망사업체 모두와 장비공급을 비롯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MI는 제4이동통신 사업 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주요 주주 변경 내용을 오늘(29일)쯤 확정할 계획인것으로 전해집니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사에 핵심장비 공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증자참여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는 무선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핵심장비 IMS를 KMI를 비롯한 제4이동통신 준비 사업자들로 공급을 위해 내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KMI 뿐 아니라 앞으로 제4이동통신 희망사업체 모두와 장비공급을 비롯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MI는 제4이동통신 사업 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주요 주주 변경 내용을 오늘(29일)쯤 확정할 계획인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