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직원을 포함한 하나금융 1백여 임직원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날 응원에 참여한 김승유 회장은 "세계 3대 스포츠대회인 국제육상선수권 대회가 국내서 개최된 것은 참으로 감격스런 일"이라며 "대한민국 육상 대표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대회 때도 원정응원단을 꾸리는 등 큰 스포츠대회 때마다 직접 응원하며 국내 스포츠발전을 위해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응원에 참여한 김승유 회장은 "세계 3대 스포츠대회인 국제육상선수권 대회가 국내서 개최된 것은 참으로 감격스런 일"이라며 "대한민국 육상 대표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대회 때도 원정응원단을 꾸리는 등 큰 스포츠대회 때마다 직접 응원하며 국내 스포츠발전을 위해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