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HEAD>
<TITLE></TITL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name=GENERATOR>
</HEAD>
<P>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흑인폭행 동영상의 주인공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60대 남성 승객에게 주먹을 휘두른 미국인 영어강사 H(24)씨를 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H씨는 지난 27일 밤 11시10분께 119번 성남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S(61)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밀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다.
</P>
<P></P>
<P>
경찰 조사 결과 H씨는 친구와 목소리를 높여 대화하다 좌석에 앉아 있던 S씨가 영어로 `입 다물라`고 말하는 것에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S씨는 목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통역 문제 등으로 인해 우선 H씨의 신원보증 등을 받고 돌려보낸 후 30일 본격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P></HTML>
<HEAD>
<TITLE></TITL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name=GENERATOR>
</HEAD>
<P>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흑인폭행 동영상의 주인공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60대 남성 승객에게 주먹을 휘두른 미국인 영어강사 H(24)씨를 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H씨는 지난 27일 밤 11시10분께 119번 성남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S(61)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밀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다.
</P>
<P></P>
<P>
경찰 조사 결과 H씨는 친구와 목소리를 높여 대화하다 좌석에 앉아 있던 S씨가 영어로 `입 다물라`고 말하는 것에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S씨는 목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통역 문제 등으로 인해 우선 H씨의 신원보증 등을 받고 돌려보낸 후 30일 본격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P></HTML>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