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의 김유겸부사장이 여인석 현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습니다.
김유겸 대표이사는 엔하이테크의 창업시부터 회사의 기틀을 쌓아온 사실상의 창업주로서 특히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도가 높아 2003년 수출의 날 국무총리표창을 비롯해 2006년 산업자원부 수출공로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유겸 대표이사는 "2011년 3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가하락 및 각종 조회공시와 루머로 인해 엔하이테크의 기업가치가 상당히 훼손되었다며 우선 실추된 신뢰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고 발했습니다.
또 "특히 회사 경영일선에 복귀한 만큼 여인석대표와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제2의 창업이란 생각으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해 2011년 매출 681억, 영업이익 47억을 반드시 달성 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유겸 대표이사는 엔하이테크의 창업시부터 회사의 기틀을 쌓아온 사실상의 창업주로서 특히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도가 높아 2003년 수출의 날 국무총리표창을 비롯해 2006년 산업자원부 수출공로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유겸 대표이사는 "2011년 3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가하락 및 각종 조회공시와 루머로 인해 엔하이테크의 기업가치가 상당히 훼손되었다며 우선 실추된 신뢰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고 발했습니다.
또 "특히 회사 경영일선에 복귀한 만큼 여인석대표와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제2의 창업이란 생각으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해 2011년 매출 681억, 영업이익 47억을 반드시 달성 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