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약계층지원용 디지털TV 생산라인을 방문해 일반계층도 디지털 TV 구매 부담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G전자 3공장을 방문한 최 위원장은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에게 "일반 국민들도 디지털TV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용 TV를 배송트럭에 직접 싣는 등 현장 생산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G전자 3공장을 방문한 최 위원장은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에게 "일반 국민들도 디지털TV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용 TV를 배송트럭에 직접 싣는 등 현장 생산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