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플랫폼 부문 사업 분사를 의결했습니다.
오는 10월 1일 물적분할의 형태로 분사되는 가칭 SK플랫폼 주식회사는 SK텔레콤이 지분을 100% 소유해 자회사로 보유하는 비상장 법인입니다.
SK플랫폼 분사는 임시주총 표결 결과 4583만5786주의 찬성으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의 주주가치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며, 통신사업에 가려져있던 플랫폼 사업이 제대로 평가되면서 주주가치가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0월 1일 물적분할의 형태로 분사되는 가칭 SK플랫폼 주식회사는 SK텔레콤이 지분을 100% 소유해 자회사로 보유하는 비상장 법인입니다.
SK플랫폼 분사는 임시주총 표결 결과 4583만5786주의 찬성으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의 주주가치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며, 통신사업에 가려져있던 플랫폼 사업이 제대로 평가되면서 주주가치가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