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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맞아 다양한 3D프로그램을 신규 방영합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종합오락 3D전문채널
SKY3D(채널번호1번)에서는 9월1일부터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을, 한가위인 12일에는 명품 다큐멘터리 <악어의 왕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 3D> 등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 3D영화전문채널 SkyChoice 3D(채널번호 2번)에서는 9월7일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조류>를 3D로 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