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째 상승..109.73달러

입력 2011-09-01 08: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8달러(2.69%) 오른 109.73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의 감소와 민간기업의 일자리 증가 소식에 따라 대체로 상승했다.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두바이유 가격의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25달러(3.46%) 오른 127.0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2.74달러(2.17%) 상승한 128.68달러에, 등유도 2.79달러(2.21%) 뛴 128.81달러에 거래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