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김중천) 본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31일 하루동안 명동에 위치한 매장 3곳에서 판매 지원에 나섰습니다.
일일 평균 방문객 수만 약 2천명이 넘는 명동 지역 매장들의 워크샵 참여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재범 마케팅팀 팀장은 "가맹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지속적으로 본사 직원들의 매장 지원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명동 매장 지원 역시 현장에서 발로 뛰어준 매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모든 본사 임직원들이 자진해 발벗고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일 평균 방문객 수만 약 2천명이 넘는 명동 지역 매장들의 워크샵 참여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재범 마케팅팀 팀장은 "가맹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지속적으로 본사 직원들의 매장 지원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명동 매장 지원 역시 현장에서 발로 뛰어준 매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모든 본사 임직원들이 자진해 발벗고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