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가져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그래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120명의 인턴사원들을 선발해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8월 말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최종 채용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일)부터 9일까지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갖고 LG유플러스의 비전과 전략 ▲탈통신을 위한 실행전략 ▲마케팅 기법과 사례 ▲문제해결 사고방법 ▲협상스킬 실습 등의 기본 프로그램을 교육합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그래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120명의 인턴사원들을 선발해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8월 말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최종 채용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일)부터 9일까지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갖고 LG유플러스의 비전과 전략 ▲탈통신을 위한 실행전략 ▲마케팅 기법과 사례 ▲문제해결 사고방법 ▲협상스킬 실습 등의 기본 프로그램을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