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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인보우의 김지숙이 서예솜씨를 뽐내며 일본활동 출발 인사를 했다.
김지숙의 서예 인사는 레인보우의 일본 데뷔 활동을 위한 출국이 이번 주말로 정해지면서 팬들에게 정성을 담은 감사 및 응원 인사를 고민하던 중 이뤄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숙은 초등학생 시절 휘호 대회에도 나갈 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는 "일본 잘하고 올께용, 렌보팬이 킹왕짱 ♡"이라는 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내려갔다.
김지숙은 "사실 서예를 정말 좋아했고 꽤 오래했지만 안 한 지 오래돼 망설였다. 쓰고 나서도 아쉬운 점만 자꾸 눈에 들어왔다"며 "하지만 팬들께 정성을 담아서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할 방법으로 서예 이상의 것이 생각나지 않아 용기를 내 붓을 잡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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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인보우의 김지숙이 서예솜씨를 뽐내며 일본활동 출발 인사를 했다.
김지숙의 서예 인사는 레인보우의 일본 데뷔 활동을 위한 출국이 이번 주말로 정해지면서 팬들에게 정성을 담은 감사 및 응원 인사를 고민하던 중 이뤄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숙은 초등학생 시절 휘호 대회에도 나갈 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는 "일본 잘하고 올께용, 렌보팬이 킹왕짱 ♡"이라는 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내려갔다.
김지숙은 "사실 서예를 정말 좋아했고 꽤 오래했지만 안 한 지 오래돼 망설였다. 쓰고 나서도 아쉬운 점만 자꾸 눈에 들어왔다"며 "하지만 팬들께 정성을 담아서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할 방법으로 서예 이상의 것이 생각나지 않아 용기를 내 붓을 잡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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