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명동지점, 자산 리밸런싱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 명동지점(지점장 여인모)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변동성 증시를 대비한 자산 리밸런싱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7일은 오후 5시부터 김민철 상품개발팀 과장이 `ELS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에 나서고 8일은 오후 4시부터 이남룡 투자정보팀 연구원이 `변동성 증시 점검 및 주식 리밸런싱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여인모 명동지점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 및 ELS리밸런싱을 통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 명동지점은 명동 증권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참석한 고객들은 투자설명회 후 무료로 주식 및 금융상품 관련 1 대 1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