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3파전 모드 도입

입력 2011-09-09 13: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넥슨(대표 서민)이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에 3파전 모드를 도입합니다.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선보이는 3파전은 각 5명씩,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모든 지역을 점령하고 목표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이와 함께 최고의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과 미쓰에이의 수지 캐릭터도 게임에 등장 합니다.
넥슨은 닉쿤과 수지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주간 해당 캐릭터를 구입한 이용자에게 최대 5일간의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합니다.

김대훤 게임하이 개발총괄이사는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방식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항상 새롭고 앞서가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서든어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