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김치를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풀무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에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인 `한다`와 `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를 뜻하는 `한다`는 다문화 가정이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와 김치박물관을 관람하고 김치를 담그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열린 마음, 다양한 마음`을 뜻하는 `열다`는 일반 가족과 단체들을 위한 세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풀무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에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인 `한다`와 `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를 뜻하는 `한다`는 다문화 가정이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와 김치박물관을 관람하고 김치를 담그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열린 마음, 다양한 마음`을 뜻하는 `열다`는 일반 가족과 단체들을 위한 세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