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종목에 관심 가져라"

입력 2011-09-14 08: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테마주`에 그쳤던 헬스케어 회사들이 기초체력을 갖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종목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한국투자증권이 14일 분석했다.

이정인 연구원은 "과거 헬스케어 테마는 정부시범사업 등 단순한 기대에 의존했다. 지금은 신약허가, 국외수출 등이 이뤄지고 대기업 인수합병(M&A) 후보로 떠올라 실체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도 관심을 보여, 주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유상증자 위험성이 낮고, 수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으로 인피니트헬스케어, 차바이오앤, 이수앱지스등을 꼽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