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초청으로 김윤옥 여사와 함께 미국을 국빈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미가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독일과 중국, 멕시코, 인도에 이은 5번째 국빈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한미전략동맹관계의 중요성과 두 정상간 우의와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빈방미기간중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13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FTA 등 양국 경제관계 증진방안과 함께 한미동맹관계의 성과와 발전방향, 대북정책 관련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미가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독일과 중국, 멕시코, 인도에 이은 5번째 국빈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한미전략동맹관계의 중요성과 두 정상간 우의와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빈방미기간중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13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FTA 등 양국 경제관계 증진방안과 함께 한미동맹관계의 성과와 발전방향, 대북정책 관련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