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최대 연 17.5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430억원 규모로 판매합니다.
`ELS 331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전체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 상승할 경우 만기시 연 4%의 수익률로 상환됩니다.
`ELS 3316호`는 기아차와 현대건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와 85%(18,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일 경우 연 23.50%로 상환됩니다.
이 외에도 KOSPI200/HSCEI(항셍중국기업지수)와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우리금융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311~3315호, 3317~3318호) ELS도 함께 발행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