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주진모가 2006년 김희선, 2009년 정우성에 이어 2011 중국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주진모가 한중 문화교류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오는 28일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를 받으며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제 기간동안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제 홍보는 물론 관객과 영화제를 잇는 역할도 맡는다.
한편 주진모는 조선 최고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 촬영 후, 故김현식의 곡을 리메이크 한 비처럼 음악처럼을 출시해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최 측은 주진모가 한중 문화교류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오는 28일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를 받으며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제 기간동안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제 홍보는 물론 관객과 영화제를 잇는 역할도 맡는다.
한편 주진모는 조선 최고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 촬영 후, 故김현식의 곡을 리메이크 한 비처럼 음악처럼을 출시해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