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통합반대운동본부가 `KT의 2세대 통신 서비스 폐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KT가 2G 서비스 폐지 승인을 받기 위해 이용자들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어 권리 침해를 당한 이용자들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통위는 이같은 침해 행위를 조사해 시정 조치하기 바라며 KT의 위법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2G 서비스 폐지 승인이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덧붙였습니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특히 "진정 결과에 따라 행정당국에 대한 행정소송, KT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오는 22일 국회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KT 2G 서비스 종료 문제에 대해 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KT가 2G 서비스 폐지 승인을 받기 위해 이용자들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어 권리 침해를 당한 이용자들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통위는 이같은 침해 행위를 조사해 시정 조치하기 바라며 KT의 위법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2G 서비스 폐지 승인이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덧붙였습니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특히 "진정 결과에 따라 행정당국에 대한 행정소송, KT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오는 22일 국회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KT 2G 서비스 종료 문제에 대해 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