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발전사업부문 신임 사장에 이창식씨

입력 2011-09-15 09: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주)한양은 발전사업부문 신임 사장으로 이창식(64) 전 동부건설 발전사업단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고, 두산중공업 건설부문 사장, 동부건설 발전사업단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양은 " 이 신임 사장은 국내 발전설비와 건설 분야 등을 두루 거친 발전사업부문의 최고 전문가"라며 "이 사장 영입을 계기로 발전사업을 향후 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양은 지난 8월 남동발전과 함께 해남 구성지구에 20㎿급 (2.5㎿ x 8기)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발전사업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