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자사가 개발한 첫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타이니팜(Tiny Farm by Com2uS)’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합니다.
컴투스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한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6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접근성을 높였다며, 10월에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맞이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니팜`은 귀여운 동물과 동화 같은 그래픽에 이용자가 직접 동물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의 새끼 동물을 얻는 교배시스템과 사냥 시스템, 동물 콜렉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소셜네트워킹 기능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컴투스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한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6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접근성을 높였다며, 10월에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맞이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니팜`은 귀여운 동물과 동화 같은 그래픽에 이용자가 직접 동물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의 새끼 동물을 얻는 교배시스템과 사냥 시스템, 동물 콜렉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소셜네트워킹 기능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