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5일 세계적인 재간접 헤지펀드 전문운용회사 퍼멀그룹(Permal Group)과 한국 헤지펀드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퍼멀그룹(Permal Group)은 197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운용자산 규모 220억 달러(약 24조원)에 달하는 세계 5大 재간접 헤지펀드 전문운용사입니다. 특히, 국내의 다수 기관투자자 자금을 이미 운용하여 운용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사는 한국 투자자를 위해 단순 상품 판매 만이 아닌 헤지펀드 상품의 개발과 운용, 그리고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포괄적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세계 9천여 개 헤지펀드 가운데 퍼멀그룹이 검증한 가장 우량한 200여 개 헤지펀드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본격적으로 출시될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1차 실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펀드를 대상으로 퍼멀그룹의 2차 실사와 투자 주선을 통해 해외 투자자까지 범위를 확대 유치하는 등 한국형 헤지펀드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게 됩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고객의 투자성과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헤지펀드 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한국투자증권이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퍼멀그룹(Permal Group)은 197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운용자산 규모 220억 달러(약 24조원)에 달하는 세계 5大 재간접 헤지펀드 전문운용사입니다. 특히, 국내의 다수 기관투자자 자금을 이미 운용하여 운용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사는 한국 투자자를 위해 단순 상품 판매 만이 아닌 헤지펀드 상품의 개발과 운용, 그리고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포괄적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세계 9천여 개 헤지펀드 가운데 퍼멀그룹이 검증한 가장 우량한 200여 개 헤지펀드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본격적으로 출시될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1차 실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펀드를 대상으로 퍼멀그룹의 2차 실사와 투자 주선을 통해 해외 투자자까지 범위를 확대 유치하는 등 한국형 헤지펀드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게 됩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고객의 투자성과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헤지펀드 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한국투자증권이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