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성장 내년에도 이어갈 듯"

입력 2011-09-19 08: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기아차가 생산능력 확충으로 내년에도 두자릿수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우증권 박영호 연구원은 기아차의 국내외 생산능력이 올해 252만대에서 내년 286만대로 13.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조지아 공장의 경우 3교대 전환과 UPH(시간당 생산대수) 개선으로 30만대 이하이던 생산능력이 36만대까지 늘어나 미국 내 K5 모델 월평균 판매량도 3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1년 목표주가를 10만6천원으로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