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사내 교육 과정인 `현대모비스 경영아카데미`(HMBA)를 올해안에 개설합니다.
또 내년에는 글로벌 통합 인재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사내 교육시간도 기존 보다 35%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해외 주재 인력풀을 1천200명선으로 확대하고 해외 법인 직원들에 대해서도 표준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법인별 사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자동차 부품업계 글로벌 톱 5 진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글로벌 통합 인재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사내 교육시간도 기존 보다 35%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해외 주재 인력풀을 1천200명선으로 확대하고 해외 법인 직원들에 대해서도 표준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법인별 사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자동차 부품업계 글로벌 톱 5 진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