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 하락..선물 상승 전환

입력 2011-09-20 10:17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급등하던 채권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소폭 줄여 국채 선물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20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장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인 11-2호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3.50%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인 11-1호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린 3.61%에 거래가 체결됐다.

장 초반에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충격으로 0.05~0.06%포인트 급등했던 채권 금리는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줄어들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9월물은 전날보다 6틱 오른 104.0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대량 매도에 나서 3천94계약까지 매도 규모를 줄였다. 증권ㆍ선물회사는 5천61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은행은 7천697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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